「甘く 可愛く ときどき毒」
大人になってからのほうが好きになった色
イメージに囚われずに
自分の目で見て選んだピンクは
幸せ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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〜 世界にひとつのクラゲ 〜
ひと筆ひと筆 色をのせて絵を描くように
ひとつひとつ 質感と色を重ねて作る
一点ものクラゲのモビールです
手染め作家さんによるオリジナルカラーや
自身の染色による素材などを使用しており
ふたつとして同じものは作ることができません
一期一会の出会いを感じていただけたらうれしいで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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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 約11cm H 約30cm (M size)
吊り下げ糸 約80cm (교수형 스레드)
＊こちらはギフトラッピング不可
*Gift wrapping not available / 선물 포장 불가
“ Sweet, lovely, sometimes poisonous “
I fell in love with this color more as an adult than as a child.
The pink that I chose with my own eyes, without being bound by other people's standards, makes me feel happy.
W4.3in / H11.8in / Hanging thread: 31.5in
~ One-of-a-kind Jellyfish ~
This is a one-of-a-kind jellyfish mobile made by layering textures and colors one by one, just like painting a picture with each brush stroke. The materials used are dyed by hand-dye artists and myself. I can't make the same Jellyfish, so I hope you can feel this one-of-a-kind encounter.
“ 달콤하고 귀엽게 가끔 독 “
어른이 되고 나서 더 좋아하게 된 색
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
내 눈으로 보고 고른 핑크는
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
~ 원앤온리 해파리 ~
한 필 한 필 색을 얹어 그림을 그리듯 하나하나 질감과 색깔을 덧대어 만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해파리 모빌입니다.
손염색 작가의 오리지널 컬러와 자신의 염색 소재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같은 것은 만들 수 없습니다.
원앤온리의 만남을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