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今 ただそこに そのままで」
光のない深海で見つかったグレーのクラゲ
隠れているわけでもなく
明るいところが嫌いなわけでもない
ただ 今いる場所が気に入っているだけな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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〜 世界にひとつのクラゲ 〜
ひと筆ひと筆 色をのせて絵を描くように
ひとつひとつ 質感と色を重ねて作る
一点ものクラゲのモビールです
手染め作家さんによるオリジナルカラーや
自身の染色による素材などを使用しており
ふたつとして同じものは作ることができません
一期一会の出会いを感じていただけたらうれしいで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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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 約11cm H 約30cm (M size)
吊り下げ糸 約80cm (교수형 스레드)
＊こちらはギフトラッピング不可
*Gift wrapping not available / 선물 포장 불가
“ Now, just there, just like that “
A gray jellyfish found in the deep sea where there is no light.
They're not hiding, and they're not afraid of bright light. They just like where they are.
W4.3in / H11.8in / Hanging thread: 31.5in
~ One-of-a-kind Jellyfish ~
This is a one-of-a-kind jellyfish mobile made by layering textures and colors one by one, just like painting a picture with each brush stroke. The materials used are dyed by hand-dye artists and myself. I can't make the same Jellyfish, so I hope you can feel this one-of-a-kind encounter.
“ 지금 그냥 거기 그대로고 “
빛이 없는 심해에서 발견된 회색 해파리
숨어있는 것도 아니고
밝은 장소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
지금 있는 곳이 그냥 마음에 들어요
~ 원앤온리 해파리 ~
한 필 한 필 색을 얹어 그림을 그리듯 하나하나 질감과 색깔을 덧대어 만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해파리 모빌입니다.
손염색 작가의 오리지널 컬러와 자신의 염색 소재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같은 것은 만들 수 없습니다.
원앤온리의 만남을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