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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ize: 25cm (Approx 9.8in) |
何日もかけて重ねた
ちぢれ雲の空に浮かぶお月様
調子の良いとき 悪いとき
いろいろあるけれど
今はこんなピンク色に包まれていたくて描きました
ピンクは 欠けたなにかを少し満たしてくれる色
Yuragi 原画
2024年制作 / キャンバス
素材: アクリルガッシュ, メディウム, モデリングペースト, 保護用ワニ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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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色と質感を重ねて描く
世界にひとつだけの絵 -
Yuragiによるオリジナル原画です
“どんな特性も魅力になる”
そんな想いを込めて
個性豊かなテクスチャーを使用していま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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・厚みがありますので、そのまま立てかけて飾ることができます。
・キャンバスの裏面に絵の具がついてる場合があります。
It will take about 1 week to ship
The moon floats in a sky of torn clouds that have been layered over many days.
There are good times and bad times. So I just drew this because I wanted to be surrounded by pink like this right now. For me, pink is a color that fills something missing.
Yuragi original drawing
Painted in 2024 / canvas
Acrylic gouache, medium, modeling paste, protective varni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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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 one-of-a-kind painting created by layering colors and textures -
This is an original drawing by Yuragi.
“Any characteristic can be attractive”
With this in mind, I use unique texture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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・As it is thick, it can be placed directly on the wall.
・There may be paint on the back of the canvas.
발송까지 약 1주일 소요됩니다
여러 날에 걸쳐 거듭했다
뭉게구름 하늘에 떠 있는 달님
컨디션이 좋을 때 나쁠 때
여러가지가 있지만
지금은 이런 핑크색으로 싸여있고 싶어서 그렸습니다
핑크는 빠진 무언가를 조금 채워주는 색
Yuragi 원화
2024년 제작 / 캔버스
소재: 아크릴과슈, 메디움, 모델링 페이스트, 보호용 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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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색과 질감을 겹쳐서 그리다
세상에 하나뿐인 그림-
Yuragi에 의한 오리지날 원화입니다
"어떤 특성도 매력이 됩니다"
그런 마음을 담아
톡톡 튀는 텍스쳐를 사용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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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두께가 있기 때문에, 그대로 세워서 장식할 수 있습니다.
·캔버스 뒷면에 물감이 묻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